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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타 볼링화 서비스 완전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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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타 볼링화 서비스 완전 엉망
  • 전광우 소비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6.11.30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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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볼링을 배운지 14년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발을 5만원대 가격에 맞춰 신다가 3개월전 23만원하는 덱스타 볼링화를 구입했어요.

    그런데 가죽밑창이 한번 떨어 지더니 그 다음부터는 붙지를 안더군요.

    덱스타 회사에 문의를 해보았으나 수리가 안된다고 합니다. 덱스타라면 누구나 선호하는 제품인데 이런 헉! 허기가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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