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 코카콜라는 내년 1월 1일부로 신임 사장에 농심켈로그 사장을 역임한 이창엽(40)씨를 선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허쉬 한국 지사장, 해태제과 전무, 농심켈로그 사장을 역임했다. 이 사장은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음료를 개발해 종합음료회사로서 위상을 다져나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장 반복, 누수, 수리비 과다청구 갈등 속출…겨울철 '보일러' 피해 은행 3% 금리 정기예금 실종...수협은행 '헤이 정기예금' 2.65% 가장 높아 우리 가족에 맞는 간병보험은? 한화손보-치매 진단비, 현대해상-간병인 지원 은행권 신입 공채 줄이고 있는데...하나·기업은행은 55·30명씩 늘려, 이유는? HJ중공업, 범천5구역 수주 도시정비사업 최대실적 도전…가로주택정비 성과 [K-신약 유망주] 일동제약과 대원제약 개발중인 P-CAB 신약...2028년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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