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7년 새해 해맞이를 위해 강원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41만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강원지방경찰청은 동해안 19개 시.군에서 열리는 해맞이 축제에 41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경찰은 해맞이 행사장 진입로와 동해안 국도, 스키장 주변 등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에 경찰을 집중 배치해 교통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또 헬기를 이용해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교통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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