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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드림팀 촬영 중 부상 또다시 응급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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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드림팀 촬영 중 부상 또다시 응급실행?
  • 정기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7.08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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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2)’ 촬영 중 부상을 당해 응급실 신세를 졌다.

7일 ‘드림팀2’ 녹화에서 상대팀 선수와 부딪힌 민호는 종아리를 다치는 안전사고를 당했다. 민호는 부상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고자 사고 다음날인 8일 오후 1시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샤이니 소속사 관계자는 “사고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았다. 현재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아직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앞서 민호는 지난 3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 스피돔에서 ‘드림팀2-에이스 최강전’ 녹화를 하던 중 봉에 매달려 있다가 보호 장치로 마련된 스티로폼 바깥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바 있다.

한편 민호는 ‘드림팀2’에서 발군의 운동실력으로 팀내 에이스 자리를 맡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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