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광진경찰서는 21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10대 소녀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강간상해 등)로 현모(16)군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군은 이달 13일 오후 8시께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A(15.여)양을 광주시 북구의 한 공구수리점 휴게실로 유인해 25시간 가둬놓고 3차례 성폭행한 뒤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을 치료한 병원 측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인터넷 IP 등을 추적한 끝에 현군을 붙잡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그룹, AI 앞세워 4번째 '퀀텀 점프' 나선다 우리은행, 폐지수거 어르신 위한 자활지원 사업 참여 농심 백산수, 매년 16%씩 성장하며 누적 매출 1조 돌파...품질 앞세워 제2의 도약 나서 신한SOL트래블 체크카드, 1년 3개월 만에 누적 이용액 3조 원 돌파 “낙동강 오염 원인 영풍 석포제련소”...환경단체·지역 정치권서 질타 빗발 제조사는 '자진 회수중' 이라는데...시커멓게 썩은 물티슈 아직도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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