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북지방경찰청은 5일 인터넷을 통해 만난 청소년과 성매매한 혐의(미성년자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정모(53)씨를 구속하고 박모(28)씨 등 5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돈을 받고 성관계를 가진 이모(17)양 등 청소년 3명을 입건해 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에 의료지원 및 상담 의뢰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지난해 8월 말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만난 청소년들에게 5만~7만원씩을 주고 여관 등에 데려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은행, 중동 사태 관련 비상대응TF 회의... "24시간 점검 체계 가동" 김병환 금융위원장, 중동 사태 상황 점검…"작은 변동성에도 경각심 가져야" 메리츠증권, 배우 신세경 광고모델 발탁…"비대면 계좌 예탁자산 9조 원 돌파" [현장] 1300개 교촌치킨의 고향 구미 1호점, 34년 헤리티지로 새 단장…교촌 흔적 가득한 명예도로 ‘교촌1991로’ 리콜 부품 없어 무한정 대기 일쑤...영업 못하는데 대차도 보상도 막막 VVIP 위한 프리미엄 카드, 연회비 최고 70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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