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여성의 모습을 촬영하려 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학생 A(2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5일 오후 6시께 광주 북구 모 대학교 도서관 여자화장실에서 카메라가 장착된 휴대전화를 이용, 용변을 보는 여학생의 모습을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화장실 칸막이 틈 사이로 움직이는 휴대전화를 발견한 피해 학생이 지른 소리에 근처에 있던 학생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은행, 중동 사태 관련 비상대응TF 회의... "24시간 점검 체계 가동" 김병환 금융위원장, 중동 사태 상황 점검…"작은 변동성에도 경각심 가져야" 메리츠증권, 배우 신세경 광고모델 발탁…"비대면 계좌 예탁자산 9조 원 돌파" [현장] 1300개 교촌치킨의 고향 구미 1호점, 34년 헤리티지로 새 단장…교촌 흔적 가득한 명예도로 ‘교촌1991로’ 리콜 부품 없어 무한정 대기 일쑤...영업 못하는데 대차도 보상도 막막 VVIP 위한 프리미엄 카드, 연회비 최고 70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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