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남부경찰서는 21일 남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김모(36.여)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7시께 광주 남구 도금동 집 안방에서 잠을 자던 남편 이모(46)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사건 직후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중국교포였던 김씨는 돈 문제와 성격차이 등으로 이씨와 갈등을 빚어 자주 다툰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회사 대표가 주식 채팅방에?…증권사 사칭 리딩방 기승 [소소한 경영] NH투자, 고객에 매일 '주가조작 위험' 문자 보내는 까닭은? 우리·BC·NH농협카드, '6개월 무이자할부' 1년 8개월 만에 부활 셀트리온, 합병 후유증 털고 3분기부터 실적 반등 증권사 IPO 실적 77% 증가…미래에셋 4787억 원 1위 [시승기] '프리우스', 20km/ℓ 넘는 압도적 고연비...독특한 디자인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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