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사상경찰서는 7일 나이트클럽에서 여자손님을 상대로 음란한 복장으로 춤을 춘 혐의(공연음란)로 나이트클럽 댄서 A(28)씨와 업주 김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50분께 부산 사상구 괘법동의 한 나이트클럽 무대에서 여자 손님들이 보는 가운데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망사팬티만 입은 채로 2분여 동안 춤을 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나이트클럽에서 나체 쇼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동양생명·ABL생명 인수 협의중...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어" 토스뱅크-광주은행 공동대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하반기 출시 목표 김회철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조례안’ 상임위 통과 bhc 치킨, 상조 서비스 도입…동반성장 위한 가맹점 지원 확대 롯데 3세 신유열 전무,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선임 제주 한라수, 용기 디자인 차별화에 판매량 3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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