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한지민 데이트 현장 "둘이 산에는 무슨 일로??"
정우성 한지민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정우성과 한지민은 오는 12월 방송예정인 jTBC 개국 특집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의 촬영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을 부럽게 만들었다.
한편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는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양강칠과 정지나의 운명을 지켜주려는 이국수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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