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의 전 멤버 이민경이 지난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 이민경은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과 고혹적인 포즈로 색다른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특히 '디바'시절의 터프한 래퍼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경은 지난 2000년 디바에 합류해 'UP&DOWN', '왜 불러', '딱이야!' 등의 곡들로 인기를 얻었다.(사진-이민경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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