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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 래퍼' 프리스타일 랩 "피는 못속여… 엄마 아빠가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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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 래퍼' 프리스타일 랩 "피는 못속여… 엄마 아빠가 뮤지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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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 래퍼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아기 래퍼 칼리일 일로이가 영국 힙합가수 알림 카마라와 함께 프리스타일 랩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옹알이 래퍼 영상은 약 1분 27초 길이의 영상으로, 칼리일은 카마라와 함께 랩을 주고 받으며 멋진 래퍼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싱글거리면서 자연스러운 손동작까지 취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칼리일의 가족은 영국 가스펠 힙합그룹 '더 로얄 프리스트후드'로 부친 페미 일로이가 음반제작자이며 모친이 가수 겸 작곡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옹알이 래퍼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그루브를 아는데?", "옹알옹알 너무 귀엽다", "리듬타는 모습이 심상치 않다", "유명한 래퍼 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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