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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드라마 출연 ‘빛과 그림자’ 살려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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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드라마 출연 ‘빛과 그림자’ 살려낼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2.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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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드라마 출연 확정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그룹 빅뱅의 막내 승리가 드라마 신고식을 갖는다.

승리는 오는 26일 ‘빛과 그림자’ 9부에서 스타를 꿈꾸는 가수 지망생 역할을 맡아 등장할 예정이다.

뮤지컬 ‘소나기’에서 연기를 선보인적은 있으나 승리의 드라마 출연은 처음이다.

승리는 극중 전라남도 여수 출신 가수 지망생으로 출연,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제작진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실제 광주 출신인 승리가 전라도 사투리 연기를 완벽하게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의 ‘브레인’과 SBS의 ‘천일의 약속’ 등에 밀려 고전했던 MBC의 ‘빛과 그림자'가 승리의 특별출연으로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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