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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수색본능, 시크+치밀 '일등공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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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수색본능, 시크+치밀 '일등공신' 등극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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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소희가 수색 본능을 발휘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새해특집-산수 레이스’로 방송국 곳곳에 숨겨진 연산기호를 찾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희는 유재석 김종국과 함께 한 팀을 이뤄 흥미진진한 레이스를 펼쳤다.

소희는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그녀의 캐릭터처럼 차분하고 시크했다.

하지만 소희는 곧 조용하지만 강하고 치밀하게 수색 본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소희의 적극적이고 강한 모습에 유재석과 김종국은 환호를 보냈다.

이에 소희는 “원래 이런 것 잘 못 찾는데 오늘은 촉이 좋은가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최시원, 샤이니 민호, 원더걸스 소희, 에프엑스 설리, 씨스타 효린이 출연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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