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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명예졸업, 마지막 경연 김범수 '하루'로 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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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명예졸업, 마지막 경연 김범수 '하루'로 2위 차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1.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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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명예졸업…마지막 경연곡 김범수 '하루'

자우림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세 번째 명예졸업자로 선정됐다.

지난 1일 방송된 '나가수’에서 자우림은 11라운드 2차 경연을 마지막으로 명예졸업의 영예를 안게 됐다.

자우림은 지난 7월 ‘나가수’에 합류해 11라운드 경연까지 총 7라운드 동안 특유의 파워풀한 무대를 펼쳤다.  

자우림은 마지막 경연곡으로 김범수의 ‘하루’를 선택해 열창했고, ‘고해’를 부른 박완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자우림 명예졸업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자우림 명예졸업, 앞으로 무대볼수 없어서 아쉬워요”, “자우림 명예졸업, 너무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나가수'의 자우림 외 김범수, 박정현이 명예졸업자로 선정됐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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