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센터점은 23일까지 지하 대행사장에서 ‘봄맞이 여성의류 특가전’을 열고, 손정완, 이상봉, 부르다문 등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 봄 상품을 30~4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손정완 재킷 39만8천원, 이상봉 바지 9만9천원 등이 있다.
목동점은 25일까지 ‘캠퍼스 패션 제안전’을 열고, 패션 상품을 30~4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반스 가방 1만원~1만9천원, 맨하탄 포티지 백팩 6만3천200원, 테이트 후트티셔츠 3만9천원 등이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 경인 8개점은 다음달 11일까지 ‘클럽가입 신학기 축제’를 열어, 0세~12세 이하 자녀를 둔 고객 커뮤니티 ‘아이클럽’(i-CLUB)과 중고생 자녀를 둔 고객 커뮤니티 제이클럽(j-CLUB) 신규 가입 고객에 각각 300명 한정해 슈즈/의류/가방 등 패션상품10~20% 할인 혜택 및 사은품 증정, 문화행사 초대 등을 제공한다.
[마이경제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박신정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