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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 성인영화, 중국 도심 한복판에서 20분간 상영 '대형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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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 성인영화, 중국 도심 한복판에서 20분간 상영 '대형 사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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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

중국 도심 한복판에서 아오이 소라의 비디오가 상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오이 소라는 일본의 유명 성인비디오 배우로 아오이 소라의 영화가 방영되자 이를 보기 위해 전광판 앞에는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께 허난성 핑딩산시 호핑다다오 쇼핑가의 3층 전광판에서 아오이소라가 출연한 성인 영화가 20분간 방영됐다.


아오이 소라의 영상 사고는 이 광고판 관리자인 리모씨가 광고판과 연결된 컴퓨터에서 포르노 영화를 보다가 일어난 사건으로 리씨는 시 공안 당국으로부터 음란물전파죄로 15일의 행정 구류 처분을 받았다. (사진-중국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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