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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우, 노출사진 파문으로 제 2의 장백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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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우, 노출사진 파문으로 제 2의 장백지 되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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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우 노출사진이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면서 과거 누드사진 유출 사건의 또 다른 주인공 장백지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대만 톱모델 매기 우(29·吳亞馨)의 노출 사진이 뒤늦게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게 되자 대만 언론들은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매기 우와 과거 진관희와의 스캔들로 화제가 됐던 장백지를 비교하고 있는 것.

4년전 사정봉의 아내였던 장백지는 중화권 배우 진관희와의 스캔들로 누드사진이 유출돼 언론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장백지는 이 사건으로 끝내 사정봉과 이혼했다.

매기 우 역시 대만 톱모델로 한지혜가 주연을 맡았던 대만드라마 ‘천당수’에도 함께 출현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중화권 톱여배우였던 장백지의 스캔들로 들썩였던 대만 연예계는 매기 우 노출사진 유출로 다시 떠들썩해지고 있으며 특히 매기 우 사건의 경우 수십 여명의 여배우들이 연루되어 현지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누드 사진 누출 후 매기 우 역시 정신적 충격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매기 우와 장백지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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