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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패닝 폭풍 성장, 아역스타들의 현재 모습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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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패닝 폭풍 성장, 아역스타들의 현재 모습 '극과 극'?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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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모으면서 다른 아역배우들의 성장 이후 모습이 화제다. 극과 극의 대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나우 이즈 굿(now is good)' 티저 영상을 통해 최근 모습이 공개된 다코다 패닝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또 다른 아역출신 스타 토마스 생스터의 모습도 화제다. 영화 '러브액츄얼리'의 드럼치던 귀여운 꼬마였던 토마스는 마의 16세를 지나 한층 남자다운 모습을 뽐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그는 각종 작품에서 명품 연기는 물론 뮤지컬 등에서 수준급 음악 실력을 뽐냈고 영화 '존레논 비긴즈'에서는 폴 매카트니 역을 맡아 짧지만 강한 연기를 펼쳤다

훈훈하게 성장한 스타들이 있는 반면 어린시절의 귀여운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진 스타도 있다.

영화 '나홀로 집에'시리즈의 주연이었던 맥컬리 컬킨이 그 주인공. 맥컬리 컬킨의 최근 모습은 충격적일 정도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부쩍 수척해진 얼굴과,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모습이 나이보다 10살 이상 많아 보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 등 할리우드 아역스타들의 성장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해도 예뻐~", "맥컬린 컬킨이 제일 안타깝다", "어릴때가 더 궈여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사진- 영화 스틸 컷과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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