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전효성 4차전 시구 "새로운 야구여신 등극?"
상태바
전효성 4차전 시구 "새로운 야구여신 등극?"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29 2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효성 4차전 시구

전효성 4차전 시구가 화제다.

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전효성은 SK 와이번스의 유니폼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효성은 완벽한 와인드 업 자세로 공을 던져 관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또한, 시타자로 등장한 송지은 역시 긴 웨이브머리에 청바지를 매치한 깔끔한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 많은 환호를 받았다.

한편, 전효성 4차전 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최고", "전효성 4차전 시구 예술이더라", "눈이 즐거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