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저희 어머니가 홈플러스 매장에서 즉석식품인 떡갈비를 사오셔서 3개를 구워 먹었습니다. 떡갈비를 먹다 뭔가 입에 딱딱한 게 걸려서 뼈인가하고 봤더니 스테이플러 심이더군요. 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까딱하면 입에 상처가 날 수 있었고 그냥 삼켰다면 내장에 상처가 날 뻔 했습니다. 어떻게 대형마트에서 즉석식품 관리를 이렇게 할 수 있나요? 이런 일을 처음 겪어봐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제보자=김평강)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동양생명·ABL생명 인수 협의중...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어" 토스뱅크-광주은행 공동대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하반기 출시 목표 김회철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조례안’ 상임위 통과 bhc 치킨, 상조 서비스 도입…동반성장 위한 가맹점 지원 확대 롯데 3세 신유열 전무,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선임 제주 한라수, 용기 디자인 차별화에 판매량 3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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