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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떡갈비에서 스테이플러 철심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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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떡갈비에서 스테이플러 철심 쑤~욱"
[노컷고발] 즉석식품 위생관리 어떻게 했길래 불신 높아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01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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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홈플러스 매장에서 즉석식품인 떡갈비를 사오셔서 3개를 구워 먹었습니다.

떡갈비를 먹다 뭔가 입에 딱딱한 게 걸려서 뼈인가하고 봤더니 스테이플러 심이더군요. 정말이지 깜짝 놀랐습니다.

까딱하면 입에 상처가 날 수 있었고 그냥 삼켰다면 내장에 상처가 날 뻔 했습니다. 

어떻게 대형마트에서 즉석식품 관리를 이렇게 할 수 있나요?

이런 일을 처음 겪어봐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제보자=김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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