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마트는 오는 27일까지 하이네켄, 아사히, 밀러, 칼스버그 등 수입맥주 11종을 2천50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형순 이마트 주류담당 팀장은 “올해 주류 전체 매출 신장이 6.3%인데 반해, 수입맥주의 경우 50%가 넘는 신장을 기록할 만큼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를 맞아 균일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현재 하이네켄, 아사히를 비롯해 멕시코, 아일랜드, 싱가포르, 칠레 등 제 3세계 맥주를 합해 현재 총 160여 가지의 수입맥주를 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동양생명·ABL생명 인수 협의중...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어" 토스뱅크-광주은행 공동대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하반기 출시 목표 김회철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조례안’ 상임위 통과 bhc 치킨, 상조 서비스 도입…동반성장 위한 가맹점 지원 확대 롯데 3세 신유열 전무,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선임 제주 한라수, 용기 디자인 차별화에 판매량 3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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