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학습지 관리 약속으로 3년 장기 계약 유도하고 '나몰라라'
상태바
학습지 관리 약속으로 3년 장기 계약 유도하고 '나몰라라'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6.10.04 08:37
  • 댓글 3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북큐레이터 2017-09-04 18:10:53
일부 무책임한 북큐레이터로 인해 사후관리잘하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북큐레이터들의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것 같네요 물론 회사의 문제도 있겠지만, 다수는 그렇지 않다는걸, 누구보다 아이들의 독서력향상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북큐레이터들이 있다는걸 알리고 싶네요.
저도 회원으로 시작했는데 전 가입전에 해약시 어떻게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해약금이 있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미리 물어보고 따져보지않은 소비자의 과실도 일부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회사 또한 큐레이터 교육시, 계약후 관리에 대한 부분을 더욱더 강조했으면 좋겠네요

원이 2019-04-23 20:39:36
안녕하세요 교원 빨간펜 신고합니다 
무료로 검사하더니 책을 선호한것이 3~4살이 보는 책을 선호한거예요 구매당시에는 8살과 6살을 ㅠ.ㅠ
책 아직 새책이라 가지고 가라해도 뜯었던것은 안된다며 돈만 받아먹을라고 합니다.
다시 환불받고싶네요
완전 영업방침입니다
저도 속아서 거기 교육듣으면 돈벌수있다하더니 완전 다단계에 걸린거죠
제가 손해본거 환불받고 싶습니다

정다원 2019-06-24 14:43:17
안녕하세요 교원빨간펜 아이들 학습지와 전집책 효과 못보고 돈만 나가는데 안낸다고 협박합니다
패드2개 산것과 학습지 전집 보상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