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렌탈 사용 중인 유명 브랜드 정수기 내부에 시커멓게 가득 핀 곰팡이. 마감재를 덧댄 틈새 사이로 곰팡이 핀 흔적이 가득하다. 계룡시에 거주하는 이 모(남)씨는 최근 정수기 소음이 심해진 것 같아 원인을 찾아보고자 상부 커버를 열었다가 깜짝 놀랐다. 커버 속에 시커먼 곰팡이가 가득 펴 있었기 때문. 이 씨는 “위생을 생각해 AS를 맡겼는데, 곰팡이를 제거하거나 부품을 교환하기는커녕 눈 가리기 식으로 마감재만 덧대 놨더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정수기 필터 직접 교체 안 되나?...회원제 가입 유도 '원성' 주요기사 증권사 최초 반기 순이익 1조... 한국투자증권 '초격자' 실적 달성 농심 메론킥, 100만 달러 규모 북미 수출...월마트·아마존 입점 추진 중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크로노오디세이 완성도 높인다" 애터미, 국내 유일 면역·피로 이중 기능성 원료 함유한 ‘헤모힘 샷’ 출시 금감원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ETP 투자손실 주의해야" 토스 누적 가입자수 3000만 명 돌파... 2030세대 91%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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