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F&F, 대표 김창수)의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모델 공유와 함께한 21SS 서머 시즌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컬러의 워터 티셔츠, 워터 팬츠, 래쉬가드 등의 서머 아이템으로 서핑, 패러글라이딩, 캠핑 등을 즐기는 공유의 모습을 담아냈다.

디스커버리의 21SS 서머 컬렉션은 멋스러운 디자인에 기능성 소재로 제작해 여름 레저 활동 시 착용하기 제격인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스몰 로고 반팔 워터 티셔츠’와 ‘백면그래픽 반팔 워터 티셔츠’는 기존 래쉬가드에 비해 낮은 중량과 광택감이 적은 소재를 사용했으며 UPF+로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했다.
 

‘루즈핏 래쉬가드’는 기존 래쉬가드와는 차별화된 세미루즈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끝단 내부에 고정 스트링을 적용해 레저활동 시 상의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 걱정없이 착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나일론 소재와 메쉬 안감을 사용해 일상에서도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베이직 풀밴드형 워터팬츠’,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한여름까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경량 컬러플 숏팬츠’, 4cm 키높이와 가볍고 뛰어난 쿠셔닝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한 ‘텐션 쪼리’ 등 다양한 주력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새롭게 공개된 21SS 서머 컬렉션과 함께 자신만의 프라이빗 서머 라이프를 즐겨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21SS 서머 시즌 캠페인 화보 및 숏클립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온라인 공식몰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