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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올해 상조산업 트렌드 키워드 ‘C.U.R.A.T.O.R’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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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올해 상조산업 트렌드 키워드 ‘C.U.R.A.T.O.R’ 제시
  • 서현진 기자 shj7890@csnews.co.kr
  • 승인 2026.01.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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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가 올해 상조산업을 전망하는 트렌드 키워드로 ‘C.U.R.A.T.O.R(큐레이터)’를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상조시장은 내수시장의 장기적 저성장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상조업계는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산업으로서의 재정의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시장 상황에 따른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융합을 통해 산업의 고도화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람그룹 또한 최근 리브랜딩을 통해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올해 상조산업은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 전체를 관리해주고 설계하는 등 역할이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보람상조는 상조 3.0이라는 개념과 함께 상조업계 7대 핵심 트렌드를 제시하며 영문 앞글자를 따 큐레이터(C.U.R.A.T.O.R)를 올해의 상조산업 전망 키워드로 선정했다.

큐레이터는 ▲Customized omni-care (맞춤형 생애 전주기 케어) ▲Ultimate Reliability & Tradition (최고 수준의 신뢰성과 전통성) ▲Responsibility for the community(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AI & Digital Evolution(AI기반의 상조서비스) ▲Total Platform Strategy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 추구) ▲Optimization of Affiliate partnerships (타산업과의 제휴파트너십 강화) ▲Redefined Memorial Experience (추모 경험의 재정의)라는 내용이다.

상조 기업이 고객의 생애 마지막뿐 아니라 생애 모든 순간에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안하고 관리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2026년은 내수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에 따른 산업 성장과 함께 서비스 확대가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상조업계가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모멘텀을 확보하는 한 해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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