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시작된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캠핑용품, 건축자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캠페인이다.
지난 캠페인은 총 3830명이 참여해 2만여 개 이상의 밀폐용기를 수거했다. 이후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예비 사회적 기업 우쥬러브, 테라사이클, 제주올레 등과 함께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작업을 진행했다.

락앤락은 2024년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락앤락이 전달한 폐밀폐용기 1440kg을 활용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제작했다.
또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산업자재와 가구를 제작하는 기업 우쥬러브는 락앤락이 수거한 폐플라스틱 1.8톤과 동천동 마을 주민들이 직접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동천마을네트워크 공용공간에 △폐플라스틱 수거함 △스툴 △우산꽂이 등을 선보였다.
락앤락은 지난해 11월 제주올레와 함께 제주 지역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모작벤치’ 8좌를 신규 설치했다.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 이행,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Love for Mongolia’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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