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평택시에 사는 강 모(남)씨는 지난 22일 미니 도시락김을 먹던 중 김에 붙은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업체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보상을 요구했으나 핑계만 구구절절 늘어놓고 끊어버렸다고. 강 씨는 "평소 자주 먹던 김인 만큼 모르고 먹은 이물이 다수 있을 것 같아 화가 난다"며 분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중은행 전환 성공한 대구은행, 은행권 '메기' 역할 할 수 있을까? 금융당국,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은행산업 경쟁촉진" 기대 이마트,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932억 원...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당기순이익 1위 되찾은 삼성화재...메리츠화재 제쳐 볼보자동차코리아, 장애 어린이 가족 위한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진행 르노코리아, 코스트코 하남점에 '뉴 르노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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