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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특허 받은 브러쉬 적용한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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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특허 받은 브러쉬 적용한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 출시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7.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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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빠르고 자연스럽게 새치를 커버할 수 있는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는 자체 제작 특허를 받은 브러쉬가 적용됐다. 브러쉬 사이에 내용물을 머금은 스펀지가 내장돼 있다.

기존 헤어 마스카라 제품은 여러 번 덧칠해야 새치가 가려지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는 한 번에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는 방수력 특허를 받아 물이나 땀에 흘러내릴 걱정을 덜었고 사용 후 건조시킨 이후에도 모발이 굳지 않아 보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라이트 브라운, 다크 브라운, 내추럴 브라운 등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밝은 컬러 모발에도 사용 가능하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네 가지 블랙푸드 콤플렉스를 함유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며 네 가지 단백질 성분이 모발에 단백질을 공급해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발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세븐에이트 새치커버 틴트는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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