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머스캣 탕후루를 먹으려고 보니 과일을 둘러싼 설탕 코팅에 3~4cm 정도 길이의 털로 추정되는 이물과 함께 날파리가 박혀 있었다.
장 씨는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것도 아니고, 가공식품으로 된 탕후루에서 이런 이물질이 나온다니 믿고 먹을 게 없는 것 같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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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탕후루를 먹으려고 보니 과일을 둘러싼 설탕 코팅에 3~4cm 정도 길이의 털로 추정되는 이물과 함께 날파리가 박혀 있었다.
장 씨는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것도 아니고, 가공식품으로 된 탕후루에서 이런 이물질이 나온다니 믿고 먹을 게 없는 것 같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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