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순천에 사는 이 모(여)씨는 쥐포를 먹다가 온전한 모양으로 납작하게 눌린 파리 사체를 보고 경악했다. 이 씨는 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주문한 쥐포를 먹던 중 시커먼 게 보여 떼내려고 보니 '파리'였다고 말했다. 다른 쥐포도 살피자 파리 다리로 보이는 시커먼 이물들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고. 이 씨는 "쥐포는 수거해갔고 환불도 받았지만 제조상 위생 상태가 심각해 보인다"며 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피해를 겪었으면 제보해주세요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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