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순천에 사는 이 모(여)씨는 쥐포를 먹다가 온전한 모양으로 납작하게 눌린 파리 사체를 보고 경악했다. 이 씨는 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주문한 쥐포를 먹던 중 시커먼 게 보여 떼내려고 보니 '파리'였다고 말했다. 다른 쥐포도 살피자 파리 다리로 보이는 시커먼 이물들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고. 이 씨는 "쥐포는 수거해갔고 환불도 받았지만 제조상 위생 상태가 심각해 보인다"며 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피해를 겪었으면 제보해주세요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주한중국대사 만난 김동연 지사, "시진핑 국가주석 경주 APEC 참여 기대"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연합 강화...전기차 안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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