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팔도는 신임 대표이사로 권성균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권성균 대표는 회계와 자재, 물류 등 회사 내 주요 부서를 거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총무자재부문장과 기획재경부문장, 국내영업부문장을 역임하며 팔도의 질적, 양적 성장에 기여했다. ▲권성균 팔도 신임 대표이사 팔도는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와 함께 국내외 신규 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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