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22일 대만 게임사 네오바즈의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 ‘진·삼국무쌍M(Dynasty Warriors M)’을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진·삼국무쌍M(Dynasty Warriors M)’은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KOEI TECMO GAMES)의 '진·삼국무쌍8'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모바일 게임이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화려한 '무쌍 액션'으로 알려진 원작의 게임성을 모바일로 담았고, 상황에 맞는 스킬 구성이 가능한 '전법 조합', 영지를 경영할 수 있는 '본영'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사전 다운로드는 21일 오후 2시부터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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