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보노보노’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 ‘보노보노 뭐하니?’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보노보노 뭐하니?’는 방치형 힐링 시뮬레이션 장르로 네오위즈가 직접 개발하고 네오위즈의 일본 자회사 게임온이 서비스를 담당한다.
주인공 보노보노를 포함해 숲 속 다양한 친구 등 100여 종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과 함께 시설을 건설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재료 채집 후 요리를 통해 음식을 제작하거나, 악세서리와 가구를 만들 수 있다. 또 ‘고구마 뽑기’, ‘바다 속 토토 터치하기’ 등 다양한 미니게임도 준비돼 있다.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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