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롯데그룹은 6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정기 2024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신유열 전무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롯데지주에서 신설하는 신사업 발굴 사업단을 맡는다. 신유열 상무는 2020년 일본 롯데 입사 후 상무보,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지난해 12월에는 상무로 승진한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최태원 SK 회장,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Korea 2025’ 참가...라이프스오메가 등 솔루션 플랫폼 5종 전시 KDB생명, 수익성 개선 위해 제3보험 상품 포트폴리오 개편 DX KOREA 2026 조직위 공식 발족…역대 최대 규모 방위산업전 본격 준비 김동연 지사 “하남 교산 신도시, AI 거점 되도록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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