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올해 첫 외부 공식일정으로 파주시 금촌통일시장을 찾았다. 김 지사는 이날 상인들과 소통하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 “파주를 포함한 경기북부지역 투자유치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운데)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현대차그룹 상반기 실적 '외화내빈'...미국 관세 직격탄 영업이익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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