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은 전광판을 통해 사랑의열매 ‘희망2024나눔캠페인’ 관련한 영상을 무료로 송출한다. ‘디지털 국제금융도시’ 여의도를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영등포구청과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옥외전광판은 오전 6부터 자정까지 매일 18시간 송출되며 외부광고와 유진그룹 및 계열사 영상, 공익광고 등을 노출한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유진의 다양한 사업영역과 전문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옥외전광판을 통해 유진 브랜드를 지속 노출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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