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화성에 사는 박 모(남)씨는 3년 된 아웃도어용 점퍼에서 하얀 가루가 끊임없이 나와 의문을 제기했다. 그간 문제 없이 잘 입어 왔는데 언제부턴가 옷에서 하얀 가루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점퍼를 입고 자동차에 앉았다 일어서면 시트에 하얀가루가 떨어졌다. 박 씨는 "저가의 바람막이 점퍼에서도 하얀 가루가 나온 적이 없다. 유명한 업체서 만든 옷에서 이런 게 왜 생긴 건지 알 수 없다"며 불안을 호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글로벌로지스, 글로벌 3위 해운사 프랑스 CMA CGM과 MOU 체결 이재용 회장, 독일 자이스 본사서 칼 람프레히트 CEO와 ‘기술동맹’ 수리 맡긴 차량 서비스센터서 망가뜨리고 오리발...보상 난항 증권사별 '고객 등급기준' 제각각...실적 따라 이자·수수료 차이 신한·삼성·국민·하나카드, 1분기 실적 반등...우리카드만 감소 필립모리스, 담배 시장점유율 3년만에 20% 회복…아이코스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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