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사는 현 모(남)씨는 두유를 마시던 중 곤충이 나와 기겁했다.
두유를 빨대로 마시던 중 이물감이 느껴져 뱉어보니 벌로 추정되는 곤충이 나왔다는 게 현 씨 주장이다.
그는 "온라인에 사진을 올려 물어보니 무늬수중다리좀벌과에 속하는 곤충이라고 하더라. 음료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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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를 빨대로 마시던 중 이물감이 느껴져 뱉어보니 벌로 추정되는 곤충이 나왔다는 게 현 씨 주장이다.
그는 "온라인에 사진을 올려 물어보니 무늬수중다리좀벌과에 속하는 곤충이라고 하더라. 음료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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