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서는 수거 없이 사진만 받아보곤 "소털이 덜 제거돼 도가니에 끼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박 씨는 제거 안 된 소털이 도가니에 박혔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그는 "털이 제거가 안 된 게 아니라 가짜 도가니를 쓴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울분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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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는 수거 없이 사진만 받아보곤 "소털이 덜 제거돼 도가니에 끼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박 씨는 제거 안 된 소털이 도가니에 박혔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그는 "털이 제거가 안 된 게 아니라 가짜 도가니를 쓴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울분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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