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젖병에 파우치에 든 보리차를 따르자 검은 곰팡이 덩어리가 딸려 나왔다. 아기가 모르고 마셨더라면 탈이 났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박 씨는 제조사에 내용을 전달하고 환불 받았다. 다만 그는 "이미 수 년 전부터 같은 문제가 있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급한 개선을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기 젖병에 파우치에 든 보리차를 따르자 검은 곰팡이 덩어리가 딸려 나왔다. 아기가 모르고 마셨더라면 탈이 났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박 씨는 제조사에 내용을 전달하고 환불 받았다. 다만 그는 "이미 수 년 전부터 같은 문제가 있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급한 개선을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