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김해에 사는 황 모(여)씨는 대형마트에서 한 박스로 산 딸기가 윗줄은 신선했으나 아랫쪽에는 곰팡이 핀 것들이 나와 불만을 토로했다. 딸기 윗부분 일부를 씻어 먹고 아랫줄도 꺼내려고 보니 곰팡이가 핀 게 여럿 보였다. 황 씨는 "대형마트라 믿고 샀는데 품질 관리가 동네 구멍가게보다 못하다"고 혀를 찼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피해를 겪었으면 제보해주세요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부지 방문한 김동연 지사, "준공 속도 낼 것" 삼성 19개 계열사, 27일부터 2025년 하반기 공채 실시 김동연 지사, 2년 만에 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찾아 지원 의지 피력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18kg 제빙·25.4cm 사이즈·특허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LG유플러스, AI가 매일 데이터 1조 건 분석해 장애 선제 대응 달달버스 타고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찾은 김동연 지사, 이수자들 고충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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