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10일 동두천시 성경원 노숙인재활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로했다. 1987년 설립된 ‘성경원’에는 131명의 노숙인과 26명의 시설 종사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앞서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9일 양평 창인요양원을 위문 방문했다. 이곳에는 중증장애인 80명이 생활하고 있다. 도는 2개 기관을 포함해 장애인‧노인‧아동시설 등 10개 유형 사회복지시설 690개소에 위문금 1억6700만 원을 전달했다. 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과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증권, 고위험 '해외옵션' 홍보 논란에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 케이퓨얼셀, 건물용 연료전지 전제품 1년 만에 KS·KGS 인증 획득 금융정보분석원, 고객확인의무 위반 두나무에 352억 원 과태료 부과 넷마블 3분기 누적 영업익 2417억, 34%↑...매출도 성장세 전환 대형 건설사 6곳 중 5곳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증가 하나금융그룹, 디지털자산·인공지능 기반 금융혁신 선도할 것
주요기사 토스증권, 고위험 '해외옵션' 홍보 논란에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 케이퓨얼셀, 건물용 연료전지 전제품 1년 만에 KS·KGS 인증 획득 금융정보분석원, 고객확인의무 위반 두나무에 352억 원 과태료 부과 넷마블 3분기 누적 영업익 2417억, 34%↑...매출도 성장세 전환 대형 건설사 6곳 중 5곳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증가 하나금융그룹, 디지털자산·인공지능 기반 금융혁신 선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