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추석 선물·연휴 여행 반값 결제해볼까?...신한·삼성·KB카드 등 파격적 추석 할인 이벤트 풍성
상태바
추석 선물·연휴 여행 반값 결제해볼까?...신한·삼성·KB카드 등 파격적 추석 할인 이벤트 풍성
  • 신은주 기자 shineunju0@csnews.co.kr
  • 승인 2024.09.12 0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드사들이 추석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9월 추석 연휴에 이어 10월 공휴일까지 겨냥한 여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18일까지 홈플러스에서 추석선물용 인기 완구를 최대 50% 할인해 준다. 17일까지는 이마트에서 한우와 수산물을 최대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해외 이벤트도 준비했다.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원화 기준 누적 30만원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1%를 캐시백해준다.

삼성카드는 9월 한달간 삼성 냉장고, 삼성 김치냉장고, 삼성 인덕션·식기세척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삼성냉장고는 선착순으로 최대 119만원 즉시할인하고 김치냉장고는 90만원 즉시할인, 인덕션과 식기세척기는 최대 34%까지 할인해 준다.

KB국민카드는 18일까지 홈플러스와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더프레시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18일까지 구매하면 10만원 이상 결제 구간별 구매 금액의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17일까지는 롯데슈퍼에서 명절 선물세트 및 명절 먹거리 품목 최대 3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17일까지 이마트에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롯데마트 30% 할인 혜택도 9월30일까지 제공한다.

특히 롯데카드의 모바일 플랫폼 디지로카에서 가전/가구를  최대 86% 할인 해주는 '가전가구 빅세일 추석맞이 리빙페어'가 18일까지 진행된다. 18일까지 디지로카에서 고속버스를 처음으로 예매하는 고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앱을 통해 렌터카를 예약하면 9월30일까지 최대 9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각종 마트에서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도 황금연휴를 맞아 하이원리조트, 웰리힐리파크 등 최대 78% 현장할인을 진행하며 노랑풍선에서 4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신은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