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오는 18일까지 홈플러스에서 추석선물용 인기 완구를 최대 50% 할인해 준다. 17일까지는 이마트에서 한우와 수산물을 최대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해외 이벤트도 준비했다.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원화 기준 누적 30만원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1%를 캐시백해준다.
KB국민카드는 18일까지 홈플러스와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더프레시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18일까지 구매하면 10만원 이상 결제 구간별 구매 금액의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17일까지는 롯데슈퍼에서 명절 선물세트 및 명절 먹거리 품목 최대 3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17일까지 이마트에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롯데마트 30% 할인 혜택도 9월30일까지 제공한다.
특히 롯데카드의 모바일 플랫폼 디지로카에서 가전/가구를 최대 86% 할인 해주는 '가전가구 빅세일 추석맞이 리빙페어'가 18일까지 진행된다. 18일까지 디지로카에서 고속버스를 처음으로 예매하는 고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앱을 통해 렌터카를 예약하면 9월30일까지 최대 9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각종 마트에서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도 황금연휴를 맞아 하이원리조트, 웰리힐리파크 등 최대 78% 현장할인을 진행하며 노랑풍선에서 4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신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