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씨는 "그릴 기능으로 생선을 세 번 정도 구운 게 전부인데 내부 스테인리스에는 얼룩이 지저분하게 묻은 것처럼 변색돼 있었다"며 "업체에서는 기름이 튀어 스탠이 변색된 것이란 안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 사용하고 오래 사용한 것처럼 낡은 전기오븐레인지가 될 줄 몰랐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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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씨는 "그릴 기능으로 생선을 세 번 정도 구운 게 전부인데 내부 스테인리스에는 얼룩이 지저분하게 묻은 것처럼 변색돼 있었다"며 "업체에서는 기름이 튀어 스탠이 변색된 것이란 안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 사용하고 오래 사용한 것처럼 낡은 전기오븐레인지가 될 줄 몰랐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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