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씨가 제조 업체에 다시 교환을 요청했으나 제작 기간을 핑계로 교환을 미루다 넉달이 지난 8월 에 제품 불량이 아니라며 교환을 거절했다.
정 씨는 “카우치 패드가 제작 불량으로 좌우 넓이가 맞지 않아 두 번씩이나 교환을 요청했는데 네 달이 지나 제품 불량이 아니라며 교환을 거절하는 업체에 화가 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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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씨가 제조 업체에 다시 교환을 요청했으나 제작 기간을 핑계로 교환을 미루다 넉달이 지난 8월 에 제품 불량이 아니라며 교환을 거절했다.
정 씨는 “카우치 패드가 제작 불량으로 좌우 넓이가 맞지 않아 두 번씩이나 교환을 요청했는데 네 달이 지나 제품 불량이 아니라며 교환을 거절하는 업체에 화가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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