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지엠이 23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전기차 현장 점검은 쉐보레 및 캐딜락의 전기차 모델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예약 방법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의 이벤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점검 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배터리 냉각수 레벨 ▲절연 전압 ▲절연 저항 ▲배터리 셀 전압 편차 ▲배터리 온도 ▲고장 코드 확인 등 총 6개 항목의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증권, 고위험 '해외옵션' 홍보 논란에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 케이퓨얼셀, 건물용 연료전지 전제품 1년 만에 KS·KGS 인증 획득 금융정보분석원, 고객확인의무 위반 두나무에 352억 원 과태료 부과 넷마블 3분기 누적 영업익 2417억, 34%↑...매출도 성장세 전환 대형 건설사 6곳 중 5곳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증가 하나금융그룹, 디지털자산·인공지능 기반 금융혁신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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