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무광 흰색이 특징이다. 기존 매트 화이트 상품의 컬러에서 황색 채도를 낮춰 구현했다. 또 모듈 오픈장, 적층 팬트리 등 다양한 특수장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유로 300 라인은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프리미엄급 주방기기 상품을 사용해 3545세대에서 인기가 있는 상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고객들이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반영한 키친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키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매트 웜코튼을 비롯한 유로 키친으로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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