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0일까지 신세계까사는 자사 주요 브랜드 까사미아,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를 포함한 인기 상품군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까사미아 제품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까사미아의 소파를 구매했던 기존 회원은 ‘캄포 플러스’를,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함께 구매했던 회원은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를 1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어 오는 20일까지 까사미아 웨딩 · 입주 클럽 회원과 까사미아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캄포 플러스’ 소파 단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또 내달 10일까지 자연 친화 매트리스 컬렉션 ‘마테라소 포레스트’ 제품을 회원 등급별 최대 15%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까사미아 침대 프레임을 추가 구매하는 경우 프레임에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패키지 구매 할인도 제공한다. ▲캄포 플러스 ▲루고 ▲아스티 소파 구매 시 함께 구매하는 상품을 최대 3종까지, 종류에 상관없이 15% 할인한다. 또 ‘캄포 플러스’와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을 함께 구매하면 20% 세트 할인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까사미아 홈오피스 시리즈인 ▲하벨 ▲뉴리브로 ▲MA라파엘은 2종 이상 패키지 구매 시 10% 할인가에 구매가 가능하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까사미아의 42년 역사를 함께한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까사미아 인기 가구를 중심으로 혜택을 마련했다. 다가오는 50주년에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브랜드를 목표로 디자인 · 소재 · 품질 모든 면에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