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 7일 지속 탈취파워 섬유유연제는 다우니만의 3단계 탈취 효과가 적용돼, 섬유유연제 뚜껑 기준 한 컵만 사용해도 최대 7일간 향기가 지속된다. 건조 중에는 퀵 드라이 기술로 건조를 도와 냄새를 방지하며, 옷을 착용하는 도중에는 데오드란트 부스트를 통해 상쾌함을 유지해 준다는 설명이다.
향기는 △레몬그라스와 라일락 △화이트티와 릴리 △목련과 베리 총 세 가지로 출시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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