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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섬유유연제 ‘다우니 7일 지속 탈취파워’ 업그레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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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섬유유연제 ‘다우니 7일 지속 탈취파워’ 업그레이드 출시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4.10.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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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다우니가 ‘다우니 7일 지속 탈취파워 섬유유연제’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다우니 7일 지속 탈취파워 섬유유연제는 다우니만의 3단계 탈취 효과가 적용돼, 섬유유연제 뚜껑 기준 한 컵만 사용해도 최대 7일간 향기가 지속된다. 건조 중에는 퀵 드라이 기술로 건조를 도와 냄새를 방지하며, 옷을 착용하는 도중에는 데오드란트 부스트를 통해 상쾌함을 유지해 준다는 설명이다.

향기는 △레몬그라스와 라일락 △화이트티와 릴리 △목련과 베리 총 세 가지로 출시됐다.

한국피앤지 다우니 관계자는 “세탁조에 빨랫감이 가득 차 있어도 강력한 탈취 효과와 함께 상쾌한 향기를 더 오랜 시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다우니 7일 지속 탈취파워 섬유유연제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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